가습기 세척 방법 가습기 청소 안하면 초음파 가습기 세척 법 11가지 식초 구연산 베이킹소다

새로 구매한 가습기의 그럴 경우에는 가습기 물통 재질에 따라 청소를 해주는 게 좋습니다. 대부분의 물통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지만 때때로 스테인리스제품을 구매하시는 그럴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그럴 경우에는 스테인리스의 표면에 남아있는 연마제를 제거하는 게 중요하니 알아보세요.

먼저 분해한 스테인리스통을 마른걸레 혹은 키친타월등으로 한번 닦아내세요. 그 후에 표면에 식용유를 묻혀 골고루 닦아내고 쇳가루나 검은색 이물질등이 제거되도록 깨끗이 닦아내세요.
그 후에 베이킹소다 혹은 식초를 물과 1:10 비율로 섞어 다시 한번 닦아내고 미온수로 세척해 주세요. 이렇게 하여 스테인리스 표면에 남은 연마제를 제거한 후에 사용하시고 만약 걱정이 되신다면 베이킹소다 한번, 식초 한번 따로따로 세척 후 중성세제를 이용해 한 번 더 세척해 주세요.
플라스틱통의 그럴 경우에는 스테인리스통세척 방법 중에 베이킹소다 혹은 식초를 이용한 방법을 1~2회 정도 사용하시면 됩니다.

유통기한 지난 식초 활용법▶

집에 있던 가습기 세척방법

이제 집에 있던 가습기를 세척해 볼까요? 집에 있던 가습기를 분리하고 물통을 관찰해 주세요. 외부의 먼지를 깨끗하게 제거하고 내부 역시 뚜껑을 열어 냄새가 나는지 관찰해 보세요.

청소 후에 보관을 하면서 물끼가 내부에 생기거나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식초 약 종이컵 3개 분량과 숟가락 1스푼 정도의 쌀을 넣고 물통을 흔들어 주세요.
약 1시간 정도 생각날 때마다 흔들어 주시고 나두어 주세요. 그러면 내부의 물때와 바닥에 있을 수 있는 더러운 것들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식초는 천연 세척제이면서 소독제의 할일을 하기 그리하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그럴 경우에는 베이킹소다도 조금 부담이 되어서 식초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꼼꼼히 세척을 하고 마무리는 깨끗한 물로 세척하시면 됩니다.

가습기 세척 방법

초음파 가습기 청소방법

집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가습기는 초음파진동자를 이용한 가습기예요. 그래서 물이 닿는 진동자 역시 청소를 해줘서야 한다. 일반적으로 진동자는 500원 자리 동전만 하게 생겼고 스테인리스나 세라믹등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물통에 물이 흘러내리는 구멍에 닿는 부분이니 쉽게 찾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이 부분 역시 식초 혹은 베이킹 소다와 물을 이용해 세척을 해주세요. 못쓰는 칫솔등을 이용해 닦아내세요.
주의할 점은 진동자 밑에 떨리게 하는 전자제품등이 붙어있습니다. 그 부분에 물기가 들어가면 오작동을 할 수 있으므로 될 수 있도록 적은 양의 물기를 이용해 세척하고 닦아내시면 됩니다.

가습기 세척 방법

가습기 사용 방법 및 주의 사항

세척은 일주일에 2~3회 이상 최소 2~3일에 한번은 세척하여 사용해야 해요. 이때는 물통 및 부품을 모두 통세척해야 해요. 따라서 애초에 구매시 통세척이 가능한 상품을 권장드려요.

가장 좋은 것은 매일 청소할 수 있으면 바람직해요. 통세척이 가능하다고 하는 상품 중에는 모든 부품을 세척할 수 없는 그럴 경우도 있으니,꼭 모든 부품이 세척 가능한 가습기로 구매할 것을 추천드려요.

세제를 사용하지 않기

세제를 사용할 그럴 경우 아무리 깨끗하게 세척한다고 해도 안심할 수 없어요. 세제가 잔류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잔류 세제가 가습기 사용시 배출되면 건강에 유해할 수 있어요. 따라서 식초, 베이킹 소다, 소금 등을 사용해서 세척하세요.

천연 세제를 사용한 경우 혹은 뜨거운 물에 열탕 소독을 권장해요. 열탕에 살균하는 것은 번거롭기 그리하여 적어도 주 1회에 한 번은 할 것을 추천드려요. 소독시 10분 이상 살균해주세요.

세제 사용할 경우 꼭 여러 번 세척하기

천연 세제를 사용할 수 없어 세제를 사용하는 그럴 경우라면,세제를 사용한 후 꼭 여러 번 물로 깨끗하게 세척해줘서야 해요.또 세제는 꼭 중성 세제를 사용해주세요.

물 세척시 송풍구(에어팬)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기

가습기의 송풍구에 물이 들어가면 고장나기 쉽습니다.꼭 송풍구에는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주세요.실수로 물이 들어갔다면, 하루 정도 건조 후 사용해주세요.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합니다.

가습기에 물을 넣어둔 채 이틀 연속으로 사용하지 않아야 해요.말 그대로 고인 물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하루 이상만 방치해도 세균이 번식하기 쉽습니다.남아 있는 물은 마저 사용하지 않고 버려 주세요.

미사용하는 거습기는 잘 건조시켜서 보관하기

사용하지 않은 가습기는 꼭 물을 제거해줘서야 해요. 또 물기를 깨끗하게 제거 해줘야 미생물 및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어요.마른 천으로 잘 닦은 뒤 햇빛에 건조시켜야 해요. 다시 사용할 때에도 1회 세척 후 사용해야 해요.

가습기와 2-3m 거리를 둔다.

가습기를 바로 코 밑에서 분사하듯이 사용하는 그럴 경우가 있어요. 초음파 가습기의 그럴 경우에는 특히나 가까이가에서 사용하게되면 체온을 떨어뜨릴 수 있어요. 또 코를 자극해서 위생상 좋지 않기에 적정 거리를 두고 사용하세요.

수돗물을 사용합니다.

정수기 물보다는 세균, 미생물 번식이 어려운 수돗물을 사용하는 것이 더 위생적인데요.또 물에 식초 또한은는 소금을 넣는다면 곰팡이 번식 관리 효과가 있어요.

청소하는 시간 정해두기

가습기는 습도를 조절하는데 좋은 계절 가전이지만, 청소는 놓치기 쉽습니다.하루라도 청소를 하지 않으면 미생물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꼭 청소를 해줘서야 해요.하루 중에 가습기를 청소하는 시간 및 요일을 정해두세요.청소를 놓치고 깜박해서 물때가 생길 때까지 가습기를 방치하지 않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