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 세탁기 돌리면 니트 세탁기 울코스 드럼세탁기 니트 세탁 11가지

니트 세탁기 돌리면 어떻게 될까요? 니트를 이루는 소재의 섬유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아무 울이 많이 함유 되어 있다면 줄어들거나 모형이 변형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니트는 관리가 참 힘든 의류인데요. 세탁기 울코스로 하면 될까요?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니트 세탁기 돌리면

니트 세탁기 돌리면

1. 세탁 전 확인해야 할 사항

니트의 세탁 지침을 관찰하세요. 세탁 가능한 소재와 온도 제한에 대한 정보가 함유되어 있을 수 있어요. 니트의 종류나 소재에 따라 세탁 방법이 다를 수 있어요.

  • 세탁 과정에서 옷이 변형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단추나 지퍼는 잠귀 주세요.
  • 마찰이 일어나서 보해석 일어날 수 있으니 뒤집어서 세탁해 주세요.
  • 니트는 다른 섬유에 비해 색이 잘 빠지니 한번에 한벌씩 세탁해야 해요.

2. 니트 세탁방법

줄어든 니트 복원 하는 방법▶

2-1. 니트 세탁방법 손세탁

  1. 니트를 세탁하기 전에는 3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울 전용 세제와 보풀방지용 린스를 먼저 해소해주고 니트를 넣어줘요. 이때 주의할 점은 색상이 들어간 니트의 그럴 경우 부분 세탁 후 세탁을 해야 해요. 흰색 천에 세제를 묻힌 다음 잘 보이지 않는 부분에 문질러서 물빠짐 현상을 의심한 후 넣어주면 좋아요.
  2. 니트의 적당한 세탁시간은 5분 정도로 5분 동안 주물러주면서 세탁하게되면 됩니다며, 더 오염이 된 부분은 2분 정도 집중하여 주물러주면 돼요. 니트는 여러 장을 한 번에 세탁하는 것 보다 한 벌씩 따로 세탁하는 것이 좋아요.
  3. 니트를 잘 접어주세요.
  4. 물에 니트를 살살 눌러줘요.
  5. 찬물을 또한 받아 헹궈줘요.
  6. 비비거나 하지말고 눌러서 잘 헹궈주세요.
  7. 탈수는 수건을 감싸서 눌러서 탈수를 한 경우 혹은 아니면 세탁기에 하게되면 되는데 세탁기에는 탈수 약하게 하여 세탁망에 넣어 하시 면돼요.
  8. 니트를 세탁 후에는 부드럽게 털어 주세요.
  9. 털기 동안 힘을 가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해요.
  10. 니트를 유지하기 위해 짜기는 가볍게 해 주세요.
  11. 건조할 때는 옷걸이에 절대 거시지 마시고 빨래건조대나 옷걸이 2~3개를 활용해서 건조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보풀 생기는 이유 제거 방법▶

3. 니트 소재별 세탁 방법

3-1. 울 캐시미어

고급소재에 속하는 울과 캐시미어는 변형이 가장 쉬운 소재 에요. 그래서 세탁 시 세심한 주의가 필요 한데요. 우선 세탁하는 물의 온돌르 30도에 유지 해야 하는데 뜨거운 물로 세탁할 그럴 경우 쪼그라들 위험이 너무 큽니다. 세탁할 때는 일관된 온도를 유지하며 세제가 옷에 직접 닿는 것이 좋지 않으기 때문에 세제를 미리 물에 살살 풀어 주는 것이 좋아요.
세탁을 할 때는 살살 비벼서 손빨래를 하는 것이 좋으며 헹굴 때는 섬유유연제를 이용 해야 해요.

3-2. 아크릴 폴리에스테르

합성소재로 가장 흔 한 소재중 한가지인 아크릴과 폴리에스테르는 세탁을 해도 잘 늘어나거나 줄어들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비누를 사용해 손빨래를 해도 좋고 세탁기를 이용해 세탁 할 수도 있는데세탁을 완료한 니트를 말릴 때에는 평평한 바닥에 수건을 놓아준 뒤 수건 사이에 니트를 끼위 넣고 톡톡 두드려 주어야 해요.니트의 물기를 짠다고 쥐어짜는 그럴 경우는 팔이 늘어나거나 몸 통이 줄어 들수 있어서 건조 때에도 모양을 잡은 후 말려 주는 것이 가장 좋아요.

세탁기 옷 줄어듬 해결 방법▶

3-3. 면

면은 울과 캐시미어 처럼 조심하여 다뤼야 하는 소재 인데요.뜨거운 물에 수축한 경우 혹은 줄어들지 않지만 물기를 짤때는 조심하지 않으면 종종 찢어지는 그럴 경우가 있습니다면은 삶아서 빨면 더 효과적 인데요.

4. 니트 보관방밥

니트보관법으로는 외출 후 바로 벗어서 살살 흔들어 습기를 발산시킨 후, 가볍게 먼지를 털어 헐겁게 접어 보관해야 해요. 만약 바로 옷장에 보관하다 보면 몸에서 빠져나온 습기가 니트에 남아있으므로 소재의 특성상 곰팡이나 세균번식의 우려가 있기 때문인데요. 또한,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할 그럴 경우 옷이 늘어져 형태를 망치기 쉬우니 피해야 해요.

니트의 보풀은 시각적으로 좋지 않을 뿐 아니라 니트의 통기성을 나쁘게 하기 그리하여 바로 제거하는 것이 좋으며, 니트는 먼지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섬유 표면에 보풀을 만들기 쉽습니다.

니트의 코가 끊어진 그럴 경우에는 니트를 뒤집어 끊어진 실의 양쪽을 단단히 묶어주면 감쪽같이 복구시킬 수 있어요. 평상시 음식물 등 오물이 묻었을 그럴 경우에는 재빨리 주방용 세제를 이용해 부분적으로 세탁해 주면 돼요.

계절이 지나 장기간 보관을 해야할 때는 꼭 니트를 깨끗하게 세탁한 후 보관해야 해요, 의류에 오염이 남아 있는 채로 보관하게되면 오염이 부패해 세탁으로는 제거가 되지 않으며 병충해로부터 옷이 상하게 돼요.

5. 니트 세탁기 울코스

저 같은 경우에는 니트를 손빨래 하는 것도 좋지만 시간도 많이 걸리고 어렵기도 해서 그냥 세탁기 울코스로 돌리는데 반드시 세탁망에 넣어서 빨래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양이 변형 되기 때문인데요. 예전에 그냥 넣었다가 모양이 변형되어 입지 못한 가디건이 생각나네요. 메리노울 100% 제품이었는데 너무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그 후로는 무조건 니트 중류는 울코스 로 물 세기 살살 설정해 주고 울세제 넣어 주고 세탁망에 넣어 빨래 합니다.
건조는 그늘에 말려 건조 합니다. 드라이 크리닝 맡기지 않고 잘 입고 있어요.

결론

니트 세탁기 돌리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세탁기 돌려도 상관 없지만 변형이나 줄어듬은 생각 하셔야 해요. 그걸 방지 하고 싶다면 손빨래 하시거나 울코스로 세탁하시길 추천합니다.

드라이크리닝을 맞기면 되지만 우선 묵은 때가 잘 빠지지 않는 그럴 경우가 많고그리고 약품냄새도 좋지 않게 느껴 지는 데요. 약품 냄새가 아닌 위에서 안내해 드린 방법대로 세탁하면 은은하게 퍼지는 세제 냄새가 입을 때마다 상쾌하고 새옷 처럼 느껴 져요.

제일 고급 비싼 니트가 아닌다면 드라이크리닝을 맡기지 말고 집에서 손빨래를 하는 것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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