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지갑 두고 내렸을 때 정말 난감하죠. 지갑 안에 든 현금도 아깝지만 지갑 자체를 또 사야 하고 각종 카드와 민증도 재발급 받아야 하는 번거러움이 생길 수 있어요. 하지만 너무 걱정 마세요. 버스 분실물 차고지를 활용하면 찾을 수 있답니다.
버스에 지갑 두고 내렸을 때
버스에서 분실물을 빠르게 찾으려면 세가지만 기억하세요. 버스번호, 앉았던 장소, 승하차 시간을 알고 있다면 돼요. 버스에서 분실물이 발생하게되면 일정기간 차고지에 보관하게 돼요.
아래 링크에서 지역을 선택하시고 버스노선번호를 입력하시면 버스위치, 버스회사 연락처, 차고지 위치 등 모든 정보를 알 수 있어요. 버스외에 다른 교통수단정보도 나와있으니 참고권합니다.
1. 버스 분실물 찾는법
1-1. 분실물을 바로 알아챈 그럴 경우
하차한지 얼마 안되었다면 다음 버스를 타서 기사님께 분실사실을 알립니다. 무전이나 전화로 상황을 전달하게되면 기사님이 신호대기때 자리를 관찰하셔서 분실물을 찾제일이실실 거에요. 종점에서 물건을 회수하시면 되고, 급하실 그럴 경우 택시를 타고 가서 정류장에서 승차후 분실물을 찾아가세요.
배차간격이 길다면 위의 링크를 관찰해서 버스회사에 전화하게되면 돼요. 배차실에서 기사님에게 연락을 취하여 분실물을 찾아서 전화로 알려줄 겁니다. 잃어버린 시간을 정확히 몰라도 몇번 버스인지만 알면 배차실에서 운행중인 버스 전체에 단말기로 메세지를 보내기 그리하여 분실물을 되찾는데 큰 어려움이 없어요.
위 방법대로 했는데 찾을 수 없다면 다른 승객이 분실물을 갖고 갔을 확률이 있어요. 버스내부에 앞뒤로 CCTV가 있으므로 타인의 분실물을 습득하게되면 대개 기사님께 전달하기 그리하여 흔히 있는 일은 아닌데요. 이러한 그럴 경우에는 아래 홈페이지를 관찰해 보시기 권합니다.
서울시 대중교통 통합 분실물센터
다른 승객이 분실물을 경찰서에 맡겼을 그럴 경우에는 아래 홈페이지에 등록이 되니 관찰해 보세요.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모든 경로의 분실물이 등록되는 곳인데요.
1-2. 분실사실을 나중에 알았을때
일정 시간이 경과한 후 분실사실을 알아챈 그럴 경우에는 분실물을 이미 차고지에서 보관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분실물은 일주일 정도 차고지에 보관후 경찰청 유실물 센터로 옮겨지며 1년 6개월이 지나면 찾을 수 없어요. 그리하여 해당 버스회사에 연락하여 관찰하셔야 해요.
이러한 과정을 모두 거쳐도 찾지 못했다면 경찰에 도난신고를 할 수 밖에 없어요. 버스내부 CCTV는 개인정보 그리하여 마음대로 열람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대중교통 분실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이 버스(62.7%)인 만큼 각자의 주의가 필요할게요
1-3. 차고지 바로 연락하기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물건을 놓고 내리거나 분실물을 관찰하였다면 버스 번호와 탑승 시간 그리고 하차 시간을 확인하여 차고지에 연락하는 것인데요. 버스마다 모두 다른 차고지가 있으기 때문에 차고지를 관찰해서 바로 연락을 취하게되면 버스분실물 찾기가 굉장히 쉬울 수 있어요.
1-4. 버스 분실물 등록
차고지에 연락하며, 분실물 통합센터, 경찰청 유실물센터를 모두 뒤져 보았지만 찾을 수 없다면 이제 내 분실물을 직접 등록하고 기다리시면 돼요. 등록할 수 있는 곳은 대중교통 통합분실물 센터와 경찰청 유실물 센터에서 분실물 등록을 하실 수 있어요.
대중교통 통합분실물센터 버스 분실물 등록 가능 해요.
버스 분실물 찾을 수 있나요?
시내, 좌석버스에 물건을 놓고 내렸을 경우 탑승한 버스 번호를 조회하여 지역 내 버스 차고지로 문의합니다. 승하차 시간, 버스 번호, 이용 정류장 등을 이야기하면 유실물 습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때, 차량번호까지 알고 있다면 물건을 찾기 더 용이합니다.
결론
고속버스같은 그럴 경우엔 정해진 일정대로 운행하기 그리하여 내가 탔던 고속버스 회사에 몇 시 출발 어디에서 어디까지 간 버스에 물건을 두고 내렸다고 직접 전화하는 게 가장 빠릅니다. 고속버스는 운행을 마친 뒤 기사분께서 차량 전체를 훑어보고 분실물 습득 시 바로 회사에 통보하기 그리하여 찾기가 가장 쉽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생활정보
